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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폐

유로 환율 유럽여행 팁 유로 살때 팔때 팁

by 환율나라 2022.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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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환율 언제 사고팔 때가 좋을까요??

 

금일 유로환율은

2022년 11월 15일 기준 1,370원입니다. 

지금은 유로 환율이 생각보다 높은편입니다.

 

통상적으로 유로 환율은 낮을 때는 1,250원에서

높을 때는 1,350원 정도까지 오르는데요

지금은 환율이 많이 올라서

낮을때는 1,300원 높을때는 1,400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거같습니다.

2022년 11월15일 기준으로 1년을 봤을 때

 

유로 환율이  가장 높을 때는 1,425원이었고

가장 낮을 때는 1,315원인데요

 

1년 치 기준으로 보면 7월부터 유로 환율 오르면서 10월에 가장 높은 금액으로

올랐었네요

 

지금은 유로 환율이 많이 오른 걸 알 수 있습니다.

 

유로 환율을 잘 알면 환테크 투자에도 아주 유용합니다.

 

유로 환율이 낮을 때 사서 비쌀 때 팔면 

아주 좋은 재테크가 되는 거죠.

 

 

저 같은 경우는 유로환을 이 낮을 때 1,300원 일 때 사서

1,400원 때에 판매를 하면서 소소하게 환테크를 하는데요

 

이게 생각보다 돈이 됩니다. 1유로당 통상적으로 60원 정도 이득을 보는데요

5000유로 (대략적으로 650만 원)를 1,300원에 산다고 가정했을 때

유로 환율이 오늘 때까지 기다리다가 1,400원에 판매를 하면

50만 원 정도의 이득을 보는 거죠 

 

모든 환율을 살 때는 수수료가 있습니다. 수수료는 

1유로를 1,300원에 현찰로 산다면 20원 정도의 수수료가 붙어

1유로를 1,320원 정도에 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금액은 환율 우대가 없을 때 기준입니다.

 

은행마다 환율우대를 해주는 은행이 있는데요

신한은행 국민은행은 90% 정도 환율 우대를 해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환율을 팔 때는 1000만 원이 넘어가면 세금 신고를 해야 되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1000만 원이 안 넘게 소소하게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환 테크 방법은 외화은행을 만들어서 투자하는 방법도 있는데요

저는 귀찮아서 현찰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유럽 여행을 가시거나 하실 때 팁은

 

 

유로를 얼마나 잘 아냐에 따라 돈을 많이 절약할 수 있습니다.

1유로당 1,300원 정도로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1유로는 우리나라와 다르게

유로는 동전입니다. 

다들 유럽 여행을 하실 때

1유로가 동전이다 보니 가볍게 많이 생각하는데요

1유로는 1300원입니다.. 생각보다 높은 금액이죠

 

유럽여행 준비 중이시라면 

유로는 의 화폐는 종류를 먼저 숙지하시고 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유로의 종류는 화폐는

500유로, 200유로, 100유로, 50유로, 10유로, 5유로

동전으로는

2유로, 1유로, 50센트, 20센트, 10센트, 5센트, 2센트, 1센트

이렇게 있습니다.

센트는 우리나라로 따지면

100원부터 10원 정도로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유럽 여행 때는 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환전을 해서 화폐를 가져간다면

 

50유로로 많이 환전해서 가져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50유로 이상으로는 화폐 단위가 너무 높아서

식당에서 잘 안 받아주는 곳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100유로는 우리나라 돈으로 13만~14만 원 정도인데요 조금 부담스럽기는 하죠

식당에서 100유로 이상돈을 내면 너무 높다고 안 받아주기도 하고

동전 이나 낮은단위 돈은 현찰을 쓰다 보면 많이 생겨서 따로 환전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유로 환율 살 때 팔 때 와 유럽여행 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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